2023.05.13_아리랑시네센터
지난 저녁에 혜민 씨가 조조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다. 우린 모두 그러자고 했고 오늘 아침 성북구의 아리랑 시네 센터에서 조조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보았다. 요즘 영화비가 천정부지로 오르지만 구에서 운영하는 이 극장의 영화비는 아주 사랑스럽다. 주말 조조 성인 4,000원. 셋이 12,000원으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았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