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적당한 소재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든곤 한다.
"특별한 소재가 없어요"
"글을 쓸만한 게 없어요."
글쓰기에 어울리는 소재가 따로 있지 않다.
글쓰기에 어울리는 대상이 따로 있지 않다.
시선이 멈춘 곳.
발걸음이 멈춘 곳.
마음이 멈춘 곳.
모두 글쓰기의 소재이다.
당신이 바라보는 것들.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
지금의 당신을 있게 한 경험.
모두 글쓰기의 소재이다.
'특별함'을 찾아내기 위해 애쓰지 말자.
'일상성'에 의미를 부여하자.
글쓰기의 가치는 오히려 거기에 있다.
written by 윤슬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