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소리일기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별이와 함께 바다에 가서 아침해도 보고 산책도 하면서 가족들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감사하게도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나름 꾸준히 글을 올리는 걸 목표로 열심히 별이와의 일상을 올려왔는데요. 올해도 꾸준히 별이의 일상을 나누면서 유익한 정보와 힐링을 담은 더 퀄리티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그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소하디 소소한 별이 이야기에 라이킷을 해주시고 꾸준히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더 많은 분들과 뵙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