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포트폴리오,
이제 팀장이 알려드릴게요

by Scott Im

이직을 준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다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만들긴 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다."


케이스 스터디를 몇 개 올렸고, 프로세스도 정리했고, 결과 지표도 넣었습니다. 그런데도 서류에서 계속 떨어집니다. 아니면 면접까지 갔는데 포트폴리오 설명에서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명확히 대답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노력의 양이 아닙니다. 방향입니다.


저는 쿠팡, 야놀자 같은 이커머스, OTA 플랫폼에서 시니어 UX 디자이너로 일했고, 팀도 리드해왔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한 가지를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면접관이 보는 포인트는 디자이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와 다를 때가 많습니다.

이것저것 다 보여주고 싶어서 불필요한 내용을 우겨넣습니다.

문제 해결이 좋아보이는 한데, 이해가 어려워서 눈이 충혈되도록 볼 때도 많았습니다.

기본 역량은 좋아보이는데, 핵심 논리를 놓치고 의도만 설명하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크몽에 포트폴리오 피드백 컨설팅을 열었습니다.


팀장의 시각으로 포트폴리오 전체를 읽고, 논리 구조와 스토리 흐름, 핵심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는지를 짚어드립니다. 이직을 앞두고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있는 주니어, 미드레벨 디자이너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포트폴리오는 내 작업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내가 어떤 디자이너인지를 설명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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