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회차 시간! 이번 시간에는
빛나님의 ‘샤이 고스트 스쿼드’ 소개와
원준님의 ‘나우 드롭스’ 소개가 있었다.
쏟아지는 프로젝트들 속에서 빛나님의 소개로 접하게 된
프로젝트, 바로 샤이 고스트 스쿼드다.
NFT와 친해지고 싶은, 더 깊게 파보고 싶은 분들이 모여
정말 끈끈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어지고 있던 곳이었다.
지구에 불시착 한 고스트 컨셉도 귀여웠고,
컨셉에 맞춰 신분증을 짤로 만들어주거나,
NFT 캐릭터 특성에 맞게 ‘버거단’, ‘샤킨단’ 등 홀더끼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점도 너무 센스있었던 것 같다 :)
누끼공장, 샤고스항공 등의 짤놀이는
다른 곳에서 본적 없는 활동이라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보다 자세한 발표내용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발표는 나우 드롭스!
최근에 진행된 엔믹스의 민팅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구매 홀더들에게 주어지는 베네핏으로는
아티스트 컴백 서포트를 도와준다는 점이 있다.
도시 지갑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첫번째로는 K-아티스트를 다루고 있다는 점
두번째로는 네이버페이, 카드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비크립토 유저의 진입장벽을 빠르게 낮춰준 것 같다 :)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프로젝트!
자세한 발표내용은
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세상은 넓고 프로젝트는 많다!
더욱 다양한 콘텐츠 NFT 소식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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