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더 선호하는 한국의 화장품은?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는 한국의 화장품은 ‘무엇’!?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화장품과 국내에서 인기있는 화장품 품목의 차이가 존재할까? 해외에서 유독 잘 팔리고 있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의 대표 화장품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클리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색조 화장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클리오. 해외에서는 ‘지워지지 않는 아이라이너’로 유명하다. 얇은 브러쉬 스타일로 손쉽게 메이크업 할 수 있는게 특징. 눈 밑에 착색되는 검은색 가루들이 흩날리지 않아 외국인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2. 바닐라코 클린잇 제로 밤
뷰티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유명해진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밤’. K-뷰티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자극 없이 깔금한 클렌저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 피부가 선호하는 클렌징 제품 중 하나.
3.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탄탄한 기초 제품으로 유명한 라네즈의 슬리핑 마스크 팩은 외국인들 쇼핑 목록에 꼭 들어가는 제품 중 하나다. 즉각적인 수분 보충과 자면서 바르는 팩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외국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4. 설화수 윤조 에센스
노화 방지 세럼 갑오브 갑.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한방 화장품으로 인식 돼 인기가 높다. 특히 서구권에서는 독특한 한방 향으로 신선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5. 이니스프리 그린티 세럼
이니스프리 대표 상품 중 하나인 그린티 세럼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기초 중 하나다. 외국인들이 K-뷰티의 기초 단계인 스킨 10단계를 따라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세럼 중 하나. K-POP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동남아권에서도 인기가 많다.
http://kdfnews.com/?cat=8242&paged=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