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오전
아들
집을 보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들이밀며
이 집 어때요
이런 집은
여긴 맘에 안 들고
여긴 좀 관리비가 많네요
조건을 정리 해 보았어요
일단은 집을 얻기로 했으니
회사에 가까워서 걸어서도 갈 수 있고
경비 지출이 너무 센 곳은 힘들고
적당한 원룸 전세로 알아보고
건물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고
주차환경도 꼭 염두에 두어야하겠어요
아-
정말 독립하려는구나
그런데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