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으로 얼마까지 불릴 수 있을까?
나는 직장인 주식 투자자이다.
코로나로 인한 동학 개미 투자 열풍으로 인하여, 2020년 1월에 주식 투자를 개설하여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떤 주식을 사도 오르는 시장이였기 때문에, 지난 1년 동안 내 주식 계좌의 수익률은 꽤 만족스러웠다.
돈을 버니까 주식이 더 재밌어졌고, 주식 관련 책도 읽고 주식과 관련된 팟캐스트, 유투브 등을 끼고 살면서 재미있게 주식 투자를 했다.
처음엔 20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 투자가 조금씩 돈이 불어나면서 내 자산 중 상당히 많은 부분을 주식에 투자하게 되었다.
욕심 같아서는 계속 주식 투자금액을 불려나가고 싶었지만, 갑작스럽게 집을 사게 되어 가지고 있는 손실을 보고 있던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모든 주식을 팔게 되었다
보유하고 있던 종목들이 앞으로도 전망이 밝을 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주식을 파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주식을 팔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나한테 남은 투자금은, 보유 종목 중 손실을 보고 있는(물려 있는) 1,000만원과 예수금 2,000 만원 총 3,000 만원이다.
1억으로 20프로의 수익률이면 2,000만원을 벌지만 3,000만원이면 600만원 밖에 벌지 못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벌기 때문에 굴리는 돈이 적으면 불리할 수 밖에 없다.
투자금액이 적은 내 불리함을 역전시키기 위해 고위험 고수익 투자 상품인 비트코인에 투자해볼까 하는 욕심도 생겼지만, 내가 흥미와 열정을 느끼는 분야는 주식투자이기 때문에 주식 투자에 내 열과 성의를 다해보고자 한다.
평범한 직장인 주식 투자자인 내가 3,000만원으로 얼마 까지 돈을 불릴 수 있을까 나도 궁금하기 때문에 그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