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가장 많이 언급되는 소재 관련 기사 정리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이후,
여러 소재들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불화수소 관련해서 올라온 기사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반도체 소재 관련 관세 면제 검토 중
협력사에게 90일치 재고 비축 요청, 모든 비용 대겠다
후성, 솔브레인 등 국내 업체 및 중국 및 대만 불화수소 테스트 중
이르면 3분기 대체품 3분기 적용 예정
후성, 솔브레인 등 국내 업체 불화수소 테스트 중
이르면 3분기 대체품 3분기 적용 예정
애초에 일본산 사용하지 않아서 큰 영향 없음
국산 불화수소로 시험생산 직전
대만산으로 대체하기 위해 환경 당국에 허가 요청
연일 주가 상승 중..
불화수소 공급 제안
예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공급처 다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큰 이변만 없다면 3분기 안에는 다양한 공급처에서 소재를 납품받게 되어 생산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불화수소 이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투명 폴리이미드(PI, 폴더블 디스플레이 주요 소재) 같은 경우 삼성과 SKC가 협력하는 것이 이야기되고 있고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도 하나 둘 테스트 및 준비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근 시일 내에 반도체 수출 규제 관련해서 대응이 완료 및 흔들리는 경우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