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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입니다.
감사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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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Jan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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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를 감사로 엽니다.
1월 한 달을 감사로 엽니다.
오늘 하루를 감사로 엽니다.
지금 이 시간을 감사로 엽니다.
다음 주부터 감사편지는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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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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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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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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