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여래의 옷은 따로이 없나이다
♧새벽단상 58
ㆍ여래의 옷은 따로이 없나이다 ㆍ
나는 부끄러워 산에서 살았다. 포교는 깨우쳐 진리를 전할 수 있을 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어른스님 밑에서 심부름이나 하며 사는것이 마땅하였으나,
심부름을 해드릴 어른을 만나지 못하였다. 삼세가 한통으로 돌아 상하좌우 남녀노소가 사라지는 즈음에 한줄기 바람이 훅 불어 소식이 닿네
젊음은 갔으나 늙음은 맞이하지 않아, 사그라지는 순간까지 ㆍ진리의 숲ㆍ이 되는 깊은 믿음으로 돌밭을 일구리라
ㆍ서진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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