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북 셀레네, 에디터 이야기

[The Book Selene #02. Brand J , Curtis]

by 마마튤립

' 더 북 셀레네의 두 에디터, Brand J와 Curtis'




[ Brand J ]

'Good Brand is Good Ecosystem'

저마다의 생각과 개성으로 우리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줄 브랜드를
함께 나누고 생각해봅니다.

각자의 이야기와 생각으로
‘나름의 매력’을 가진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 The Book Selene 더 북 셀레네 ]를 통해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브랜드'를 소개하며
'꽃' 역시도 같은 맥락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일상에 가치를 더해줄 브랜드와 꽃,
꽃과 브랜드를 이야기합니다.'


[Brand J]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브랜드 네이밍/전략 컨설팅 회사를 시작으로
뚜렷한 철학과 이야기를 가진
브랜드의 컨셉을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는 퓨처 푸드 (식품) 스타트업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키워가는 일을 합니다.

브랜드라는 포괄적인 단어를 통해
떠오르고 지는 ‘소비 생태계’를 배우며,
브랜드를 소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 Curtis ]

당신에게 프랑스 화가 모네의 '수련'은 어떤 의미인가요?

'수련'을 듣는 순간,
프랑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에서의 기억이 떠오르지는 않나요?

단순히 그림이 아름답다는 점 외에
그림 속에 담긴 뒷이야기들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에게 '장미'란 어떤 존재인가요?
장미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름답다.
향기롭다.
시든다.


이처럼 감각적인 단어가 생각날 수도 있겠고,

김춘수 시인의 "꽃"처럼
누군가에게는 잊히지 않는 하나의 눈짓일 수도 있겠죠.
장미에 얽힌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을 수도.


저는 꽃이
단순히 아름다운 것에 지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꽃은 자연이라는 예술가가 빚은 또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수천 년을 지나오며, 꽃들을 저마다의 깊은 역사를 쌓아왔어요.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해요.


고흐는 해바라기를 그림으로 그렸고,
장미를 가문의 문장으로 하는
영국의 랭커스터가와 요크가는
30년간의 장미전쟁을 벌이기도 했었죠.


우리가 미술을 즐기고, 음악을 감상하듯
꽃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꽃이라는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꽃을 통해 우리의 삶이 더 풍성해지길.


Curtis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산업에 종사합니다.
꽃은 패션이 정말 사랑하는 이미지 중 하나입니다.
꽃이 갖는 이미지를 뛰어넘어,
그 속에 담긴 스토리를 나누고 싶습니다.




[ Flower X Culture ]

Selene Editor_ Brand J & Curtis



'더 북 셀레네(The Book Selene)'는 여러 분야의 에디터와 함께합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