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안 했으면 어쩔 뻔했어

라이킷 37 댓글 10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뚜루 Sep 24. 2021

몸과 마음이 춥게 느껴질 때

XXXX의 위력

슬슬 월동 준비하셔야죠?=)

우리 브런치 작가님들은 추울 때 어떻게 하나요?

전 축구양말ㅋㅋㅋㅋ

keyword

김뚜루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기획자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저자

스토리텔러. 사람이 지닌 이야기의 힘을 믿어요. 아이들과 놀 땐 가끔 사족보행을 하는 B급 엄마(동네개 역할)

구독자 569

매거진의 이전글 중학생 때 벌어진 끔찍한 일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난 이렇게 썼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