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우리의 이성과 비판적인 시각에 의해 세상은 오늘부터 달리 보여 온다.
왜 저기 다리를 짓고 있을까?
왜 마을 입구에 새로운 학교를 지었을까?
그 의도는 무엇일까?
그것들이 과연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일까?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의 삶에 깊이 스며든다.
현상을 그저 보던 방식으로 바라보지 않고, 새로운 시각의 렌즈로 갈아 끼워 바라보는 것.
그것이 지금 여기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하나의 렌즈로는 편향된 것만 볼 수 있다.
하나의 렌즈로는 사진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제거할 수 없다.
당연한 일들에 질문을 던지는 것.
여기서 우리 삶은 조금씩 나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