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416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01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마치 알고 있는 사람처럼 곧바로 달려가라. - 헤르만 헤세
우리는 종종 하지 못하는 이유를 먼저 찾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여건이 안 돼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말로
스스로를 설득합니다. 하지만 이 문장을 필사하며 하나의 문장이 마음에 또렷이 남습니다. 못할 구실은 핑계가 되지만, 해야 할 구실은 사명이 된다는 것.
해야 할 구실은 나를 증명하기 위함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가 되어 조금이라도 더 귀한 것을 세상에 나누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분명히 알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적용해보려 합니다.
망설이게 만드는 구실을 찾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구실을 선택하기.
지금 내가 붙들어야 할 것은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크리티컬 식스에 집중하기.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 주어진
가장 분명한 해야 할 구실이기 때문입니다.
1. 핑계와 사명을 구분하게 됩니다.
생각을 쓰다 보면 내가 피하고 있는 것과 이미 알고 있는 책임이 선명해집니다.
2. 행동의 방향이 또렷해집니다.
머뭇거림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한 가지에 집중하게 됩니다.
3. 삶의 무게중심이 이동합니다.
편한 쪽이 아니라 의미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됩니다.
혹시 오늘도
‘못할 이유’를 하나 더 떠올리셨다면,
이 문장을 천천히 써보셔도 좋겠습니다.
해야 할 구실은
미 마음속에 있습니다.
필사로 내면다지기 오픈방에서
핑계를 내려놓고
사명 쪽으로 한 걸음 내딛는 하루를
함께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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