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그 어떤 것이든
내 모습이 아닌 다른 것을 닮고 싶었다
어쩌면,
나조차 익숙해지지 않는 나의 모습
세상이 나를 편견으로 대할 때
끝까지 지켜낸 나의 모습
내 목숨이 떨어지고 나서야
세상은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세상의 편견에 향기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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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원망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던 그 시절의 엄마는구멍 난 마음을 꽃으로 채우셨다.누구도 아닌 내 안의 힘으로 내 손으로 지어낸 위로였다.어쩌면 엄마가 아는 유일한 위로였을지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