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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하 SEONGHA Sep 14. 2024

Writer, love writing!

작가여, 그대에게 위로를

쓰기를 주저하는 나에게 쓰는 시



<Writer, love writing>

poem


저주한다. 이런 삶을 택한 널

너는 매일을 느끼고, 경험하고, 되새기고, 생각하고, 쓰고, 남겨라.

'Pains' are Duty that you went to be a writer.



And then, I honor you who for a living,

that thing. You just bring 'your soul' up.

You already stand by to write.

감각은 쌓여있을 것이다. 꺼내는 일은 고통스럽지만, 마주하여야 한다.


오늘 다 할 순 없다. 하지만, 오늘 가야 한다. 그 더딘 걸음을 가야 한다.



사랑은 허용한다. 욕심을 부리는 것도 허용한다. 

다만, 진심으로 사랑해라.

People forget what they love. But,

when one loses a loving heart,

it will be 'empty'. He is no longer a person.



If you think you are not talented, you

can acquire it. You look with your left eye.

"어디에서 왔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옝예는


"어디로 가는가"에서 주어진다.

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간과하지 마라. 그런 생각으로는 아버지가 될 수 없다.


머나먼 곳에서 찾으려 하지도 마라.

발아래에서 얻지 못한 것은, 그곳에도 없다.

Look at the world. Inspiration is by your side.


중요한 것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Please. Love writing


I'm waiting for you, please love this






septembe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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