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의 그림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프랑수아 오종의 파리 견문록
영화 '프란츠'
두줄평 : 전쟁의 상흔이 남긴 죽음보다 힘든 용서에 관한 사유.
마네의 그림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파리 견문록.
별점 ★★★★☆(4.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스윗 프랑세즈, 로즈, 인 더 하우스
p.s. 로맨스와 심리 미스터리를 결합한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적 성취.
적과의 로맨스라는 예상을 빗나가는 지점에서 발견되는 이야기의 균열감.
클래식하고 우아한 미장셴과 마네의 그림 따라 루브르를 둘러보는 재미도 솔솔.
닮은꼴 애드리언 브로디와 레이첼 맥아담스 이상의 존재감과 케미를 보여준 프랑스 배우들의 열연. 로맨스는 맥거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