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루', 창작스토리가 고단한 삶에 주는 위안

[영화리뷰]거짓말로 인한 상처와 고통은 거짓말 만드는 사람에게


영화 '최악의 하루'


두줄평 : 영화와 소설 등 창작스토리가 고단한 삶에 주는 위안 은유.


거짓말로 인한 상처와 고통은 거짓말 만드는 사람에게 맡겨보세요ㅋ



별점 ★★★★☆(4.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우리 선희, 조금만 더 가까이, 생활의 발견.


p.s. 한순간의 거짓말로 지옥도를 경험한 적 있나요?


사는게 지옥? 아니 연극같은 최악의 하루에 위안을 전한 비관주의 이방인 작가의 어떤 방문과 인생의 아이러니를 성찰하는 오늘의 거짓말.



팔색조처럼 다채롭게 빛을 발하는 한예리의 인생영화, 포스트 정유미라 할만하다.


이런 노래가 영감을 주지않았을지, 제목은 잘 떠오르지 않지만 '하필이면 비오는 밤에 하필이면 남산산책길에서...그건 오해야 오해 오해야 오해~♬♪♪♭'


영화 속 하루의 마지막, 남산길에서 한예리와 이와세 료의 뒷모습이 은은하게 연출된 장면은 한국의 우디 앨런, 포스트 홍상수, 김종관의 '미드 나잇 인 서울' 남산편 처럼 다가오는 여기 꼭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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