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세무민 국정농단을 B급 정서로 풍자한 코믹 사기극
'광대들: 풍문조작단, 연출에서도 감정과잉에 부조화 아쉬움.
by
힐링큐레이터 시크푸치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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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두줄평 : 비선 실세의 혹세무민 국정농단을 B급 정서로 풍자한 코믹 사기극.
과유불급이라 했는데, 정작 연출에서도 감정과잉에 부조화 아쉬움.
별점 ★★☆ (2.5/5점 기준)
한 핏줄 영화 - 조선명탐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왕의 남자
p.s. '혹세무민'은 현실에서나 스크린에서도 계속된다는 씁쓸함.
사극이라고 하기엔 현대적 정서와 코믹, 풍자의 깊이가 남다른 장르 사기극.
초대형 부처상에 가려진 캐릭터 간 케미도 엇박자가 나고..
'아비정전' 장국영 패러디에선 쓴웃음이 날 정도.
조진웅과 손현주의 아우라, 김슬기의 존재감 만이 그나마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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