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Courage)
"때때로 용기는 하루 끝에 '내일 다시 시도하겠다'고 조용히 말하는 작은 목소리이다."
- 메리 앤 라이트
용기는 두려움과 익숙함이라는 관성을 이겨내기 위해 딱 한 번 눈을 감고 '저지르는' 순간 시작됩니다.
그 작은 용기가 변화를 만들고, 기회를 창조하며, 마침내 결과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자신에 대한 깊은 믿음이 생겨납니다. 용기는 결코 쉽지 않지만, 단 한 번의 시도로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용기는 빠를수록, 젊을수록 좋습니다. 무릎이 말랑말랑하여 자주 넘어져도 금세 굳은살이 생기고, 좌절이라는 아스팔트 위에서 겪는 고통을 빨리 잊고 다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용기를 가지고 한 발짝 내딛으세요. 생각보다 구렁텅이는 깊지 않습니다. 그 구렁텅이를 깊게 만드는 것은 오직 내 생각뿐입니다.
현대 사회와 부모는 우리를 안전지대에 머물게 합니다. 확실한 것, 검증된 것, 위험하지 않은 것만을 선택하도록 유도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불편함을 감수할 때 시작됩니다. 어제와 같은 선택을 반복한다면 내일도 어제와 같은 결과만 얻을 뿐입니다.
만약 스스로를 믿지 못하겠다면, 하나님, 마리아, 붓다 등 자신이 믿는 존재의 힘을 빌리세요. 그 존재가 나와 함께하고 있다고 믿고, 단 한 발짝을 내디뎌 보세요.
용기는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내딛는 첫걸음이며, 그 걸음이 쌓여 우리 삶의 가장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용기를 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