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숨쉬는 공간_ 컨테이너 복합 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
플랫폼창동61(PLATFORM CHANG DONG 61)은 음악과 풍부한 콘텐츠들이 한 데 어우러져
서울동북권의 도시재생과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창조하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영국 런던의 박스파크를 본떠 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컨테이너 컬처 타운!
이 공간이 더욱 의미가 있는 이유는
공간을 만드는 사람, 공간을 채워가는 사람, 모두 시민이 만들어간다는 사실~!
플랫폼창동61의 2층에는 스탠딩 400석, 좌석 150석 규모의 음악공연장인 '레드박스',
다양한 기획전시가 진행되는 공간 '갤러리510'과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책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인 영어도서관 '플랫폼 잉글리시 북라운지' 등 알찬 공간으로 꽉꽉~*
또 3층에는 시민, 입주뮤지션이 음악을 만들고 즐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 각종 스튜디오가!
다양한 도예 클래스가 열리는 ‘흙사랑 도예공방’과 지역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가 자리하고 있답니다.
록, 일렉트로, 힙합,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으로
형형색색 다채로운 유니크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대중음악 관련 음반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펼쳐지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공간의 갤러리가 주는 색다른 전시~~! yeah~~!!
매일 꿈꾸는 색다른 일상!
노래교실, 청소년 문화예술 특강, 패브릭 D.I.Y, 도자공예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까지!
근데 더욱 특별한 사실은 지금 이 곳에서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창조해갈 2018년 상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 에디터를
모집하고 있답니다! 워후~~~~!
오는 1월 28일 일요일 자정까지 모집한다고 하니
문화의 중심에서 아트 에너지 뿜뿜하실 분들은 서둘러야겠죠잉?
자, 그럼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당장 고고씽~~!
플랫폼 창동 61 2018 상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 에디터
지금 바로 신청하기 ▶▶ http://bit.ly/2DKN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