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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시 Jan 31. 2020

투명 페트병·비닐, 이젠 '분리배출'해주세요!

이제, 유색 페트병과 투명 페트병, 따로따로 버리세요~! 

해외(주로 일본)에서 연 8.7만 톤의 폐페트를 수입 중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내 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이 늘어나면 재활용률은 높이고 수입되는 폐페트는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생활폐기물 감량과 국내 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위한 폐비닐, 폐페트병 분리배출제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 투명 폐페트병, 유색 폐페트병+타 플라스틱 각각 분리배출
✔️ 단독주택‧상가: 목요일 분리배출(*일부지역 금요일 배출)
✔️ 아파트(공동주택): 요일 상관없이 분리배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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