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스마트폰 보급 사업 신청 기간 ('20.10.12 ~12.31)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보고, 무인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온라인 전시, 포럼도 일상이 됐습니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생활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좋은 점도 있는 반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디지털 격차’라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시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교육 강화,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 기기값 포함 월 2만 원 이하의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출시
✔️ 음식주문과 기차표 발매 같은 키오스크 이용법을 익히는 ‘키오스크 체험존’ 등 조성
✔️ ‘스마트서울 포털’을 통해 수준별 맞춤 '온라인 디지털 역량 교육'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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