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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시 Aug 30. 2021

서울형 공유어린이집 첫 선…원아모집·프로그램 공동운영

서로 가까이 위치한 어린이집들이 하나로 뭉쳐 상호협력해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높입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서울형 공유어린이집’ 이야기인데요. 이달 초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을 공개모집한 결과, 14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8월 23일부터 생태친화프로그램, 간식 융합교육, 다문화 교육 등 각 공동체마다 기획한 프로그램들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의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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