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언론 포토저널리스트들이 담은 코로나19 이후 세계인의 새로운 일상
해외 언론 포토저널리스트들이 담은 코로나19 속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전 세계인들의 모습을 ‘2021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에서 전시합니다.
올해는 ‘뉴노멀, 새로운 일상’을 주제로 행복과 슬픔, 고뇌 등이 담긴 사진과 뉴욕타임즈의 퓰리처 수상작 등의 작품이 전시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1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에 출품된 작품 일부를 실어봅니다.
사진전을 통해 서울시민과 전 세계시민들이 코로나19 속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함께 공감하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o 오프라인 전시: 서울도서관 외벽(2021년 11월16일~12월12일)
o 주최: 서울특별시, 펜타프레스
☞ 온라인 전시 전체 보기 (11월16일~12월20일, 서울시 영문홈페이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