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건 브랜드가 아니라 기록이었다

브랜드가 되어 가는 과정

by seoul

나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름을 정하고,
제품을 만들고,
콘텐츠를 쌓았다.

하나씩 채워가면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돌아보니
조금 달랐다.

내가 만든 건
완성된 브랜드가 아니라
기록에 가까웠다.

하루에 무엇을 했는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
어디서 막혔는지.

계속 남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게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브랜드라면
더 완성되어 있어야 하고,
더 정리되어 있어야 하고,
더 멋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안다.

브랜드는
처음부터 완성되지 않는다.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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