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선택은 내가 한다
방향 선택은 내가 한다
몰입은 설명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된다
나의 일에 조금 더 집중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그 한마디에
뜻밖의 말을 들었다.
“그럴 거면 아웃백에서 일해.”
순간 멈칫했다.
응?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일이 아닌가.
이상하게도
그 말은 조언처럼 들리지 않았다.
선택을 바꾸라는 말이 아니라
지금의 선택을 낮추는 말처럼 들렸다.
물론 안다.
어디에 소속되어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안정적인 수입을 만드는 일.
그건 분명히
가치 있는 선택이다.
전공을 살리지 않아도,
강의를 하지 않아도,
다른 일을 해도.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일이다.
그래서 더 생각하게 됐다.
타인의 선택을
왜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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