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의 혹평 속에 우려를 샀던 [슈퍼마리오 갤럭시]가 개봉 첫 주 북미에서만 1억 3,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전편인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기록에는 소폭 못 미치는 수치이나, 이번 성공을 통해 디즈니의 뒤를 잇는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4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영화적 성공과 더불어 닌텐도는 자사 IP를 활용한 놀이공원 조성은 물론, 차기작인 [젤다의 전설] 실사화 개봉 소식까지 알리며 이른바 '닌텐도 시네마틱 유니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글로벌 오프닝 3억 7250만 달러
** 기존까지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8천만 달러로 1위였다.
*** 1위 주토피아2, 2위 모아나2, 3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극장에서 198만에 그친 [휴민트]가 지난 1일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영화 부문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중동, 유럽까지 총 82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고. 업계에 따르면 [휴민트]는 넷플릭스로부터 역대 최고 수준의 판권료를 받고 독점 계약 했으며, 이로 인해 극장 손실액을 상당 부분 메꿀 수 있었다고 한다.
� 짧은 뉴스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재촬영이 이번 달에 시작된다. 이는 새로운 까메오와 캐릭터들의 통합, 영화에 필요하다고 판단한 핵심 장면 촬영이라는 목표를 가진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 중인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 촬영 팀이 부산의 벚꽃 명소를 허가 없이 통제하여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촬영 팀은 협조 요청은 했다고 밝혔다.
BTS 라이브 공연으로 넷플릭스의 신규 앱 설치 건수가 대폭 증가했다. 19일~22일까지 신규 앱 설치 1위, 공연 당일에는 6만 6829건을 기록했다. 이는 1주간 설치 건수와 비등한 수준이라고.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제 2위인 [극한직업]과 약 17만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인데 현재의 드랍율로는 2위 교체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감독들의 신작이 27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해당 신작은 SF 액션 코미디 장르이며 제목은 미정. 전작이 저예산(2만 5천만 달러)인 것과는 달리, 유니버셜로부터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또, 주연으로 라이언 고슬링을 캐스팅했다는 소식에 기대를 모았지만 배우의 일정 문제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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