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은 무엇이 다를까? 우리의 가치를 어떻게 소구할 수 있나?
글로벌 전략 고민 시 많이 하는 고민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분석을 하고, 조언을 듣고, 공부를 한다.
다만, 미국에 방문한 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는,
"직접 와 보니까... 느껴지는 것이 다르네요"
핵심은 '다름이 느껴진다'가 아닌, '느껴지는 것이 다르다' 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공통점은, 사람과 사람이 협업하고, 사람이 사람을 위한 것을 만들며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을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 더 잘살고 싶다, 더 건강하고 싶다, 더 인정받고 싶다, 더 성장하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 더 많이 대화하고 싶다는 마음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다.
다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태어나서 성장해 온 방식, 성장해오면서 받았던 압박의 방식,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 등이 일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같음과 다름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이 글로벌 Something (글로벌 커리어, 글로벌 진출, 글로벌 유학 등)을 위한 시작점이가 생각한다. 그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1) 현장에 방문해서 특정 기간 머물러 보는 것, 2) 현지 사람들과 꾸준히 대화해 보는 것 이다.
그래서, 글로벌을 목표하는 분들께 꼭 드리는 조언은, 현지 사람들과 꾸준히 대화하며 일단 받아들여보시라 이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받아들이는 순간,
1. 나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고,
2.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며,
3. 대화가 조금 더 잘 되기 시작하고,
4. 기회가 보이기 시작한다.
데이터/자료/영상 보면서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과 대화하며 받아들임으로 시작하는 것이 사실 맞는 시작점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