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기업을 찾아라

by 인디캣

경제경영 출판사 부크온의 신간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의 저자 강연회가 열린다.


11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10월 30일 7시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대회의실(영등포구 당산로 41길 11 SKV1 센터 E동 지하 1층 B106호)에서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의 저자 고재홍의 강연회가 개최된다. 강연회 신청은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강연회는 90분 동안 진행되며 투자 실패 사례, 기업의 이익유형 정의, 지표를 통한 예측 가능성, 지표를 활용한 투자, 지표에 익숙해지는 방법, 알면서 기다리는 투자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저자인 고재홍은 LG, SK 등에서 주로 신규 사업 발굴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년 가까운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2016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하면서 읽고, 쓰고, 걷고, 수다 떠는 심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저자 자신이 업종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갈증과 시행착오를 모아서 책으로 엮어 냈다.


저자는 이 책이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쉽게 산업을 이해하고 어디에서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참고서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재콩’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은 지표를 중심으로 주요 업종의 투자 포인트를 설명하는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업 이익을 전망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영역은 자동차, 철강, 비철금속, 건설, 시멘트, 반도체, 정유·화학, 항공, 화장품, 유통, 골판지, 식품 등 12개 업종이다.


주식의 기본이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해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되새긴다면 지표를 정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업종 지표를 보는 의미를 숱한 상환 변수에 따라 판단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나’만의 시각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지표의 변화 원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어떤 기업을 사야 할지 판단이 서게 된다.


저자가 펼치는 주장의 요체는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세워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출발해야만 경기의 향방이나 기업의 실적, 성장성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다. 판단은 틀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판단의 중심이 되는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의견이 있느냐다. 이는 업종별 지표를 꾸준히 공부해서 넓힌 시각과 자신감에서 기인한다.


지표를 보면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이 보일 것이다.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이 저평가되었을 때 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치투자다. 가치투자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강연회를 통해 투자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http://ch.yes24.com/Culture/SalonEvent/12778?Ccode=000_004_008

http://www.kyobobook.co.kr/prom/2019/pube/10/191007_story.jsp

https://blog.aladin.co.kr/culture/1115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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