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가 쉬워진다!,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

by 인디캣

지표 투자를 통해 주식 수익률을 올려주는 책을 소개한다.


4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업종 전반의 흐름을 살펴보는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지표를 중심으로 시장의 흐름을 전망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저자인 고재홍은 LG, SK 등에서 주로 신규 사업 발굴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년 가까운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2016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저자 자신이 업종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갈증과 시행착오를 모아서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이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쉽게 산업을 이해하고 어디에서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참고서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모든 투자법은 개별 기업을 보다 정확하게 보고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방법론의 차이가 있다. 개별 종목에 집중하기보다는 장세의 흐름을 본다. 그리고 전체 양상을 파악해서 유망한 업종을 골라낸다.


업종 흐름을 읽고 해석한다는 것은 해당 업종의 업황과 대상 기업의 이익을 확인한다는 말과 같다. 업종의 핵심 지표는 기업 이익의 핵심 지표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지표를 보면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이 보일 것이다.


요즘 같은 시원찮은 장세에서 개인투자자는 저조한 성적에 속앓이를 하기 마련이다. 특히 수급이나 추세에 의존하거나 감각으로 투자하는 기술적 분석가일수록 약세장에서 연전연패를 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의 기초로 돌아가 차근차근 지표를 쌓아가다 보면 시장의 전체 흐름을 보이게 된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싸게 사서 제 가격으로 오를 때까지 보유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하지만 막연한 기다림은 개인투자자에게 고통만 줄 뿐이다. 업종의 흐름을 알면 ‘알고 기다리는’ 것이 가능하다. 저자가 강조하는 기다림의 미학이 여기에 있다.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 투자 철학을 다시금 세워보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계량적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어디에서 지표를 찾아야 하는지 참고 사이트도 수록하고 있다. 지표를 어떻게 찾고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준다.


지표투자는 선구안이 중요한 투자법이다. 야구와 투자는 비슷하지만 다른 점도 있다. 야구는 3번만 헛스윙을 하면 아웃이지만 투자는 열 번, 백 번 스윙을 하더라도 한번만 제대로 공을 맞추면 된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이 책을 읽고 눈을 열어 광범위한 시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곧 수익률 증대로 이어질 것이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47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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