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재무제표 입문서가 바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다.
24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주식에 정통한 공인 회계사가 저술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은 일대일 과외를 하듯 재무지식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인 박동흠은 은행, 증권사, 투자자를 가르치는 최고의 재무제표 강사이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업계에서 손꼼히는 명강사다. 17년째 공인 회계사 업무를 하면서 왕성하게 주식 투자를 하는 전문 투자자이기도 하다.
개인 투자자들이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자본 시장의 돈은 결국 개인으로부터 나옴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나라의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의 소중한 돈을 기업의 미래에 투자하기에 앞서 최소한 재무제표를 보면서 기업의 안정성, 이익률, 성장성 정도는 확인하고 현명한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시중에는 수많은 회계 및 재무관리 교재들이 나와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이 전문적인 두꺼운 책들을 따라가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에 투자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고 고려해야 할 정수만을 뽑아서 이 책에 담았다.
그렇다고 초보 투자자만을 위한 쉬운 책이라고 얕보아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모든 회계 정보 이용자 및 투자자가 이 책 한권에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회계 개념부터 재무비율까지 폭넓고 깊게 다루었다.
널리 알려진 60여개가 넘는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인용해 쉽고 재미있는 재무제표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 책의 취지가 정확한 회계 기준과 재무이론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회계 기준의 문구를 함축하거나 확대 해석하여 투자자의 이해를 높이려 했다.
철저히 회계 정보 이용자의 입장에 서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설명은 과감히 생략하고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했다. 또 전문적인 내용과 회계 처리가 많이 들어가는 계정과목은 쉽게 설명을 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설명이 끝나는 부분에 별도로 핵심 개념, 재무 분석 key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이론을 요약하고 재무제표를 검토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
저자는 회계사로서 본래 업무 뿐만 아니라 시중 은행에서 재무제표 분석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과 회계와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이 책에는 강의와 블로그를 통해 다져진 저자의 강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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