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시즌이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왔네요.
뜨거운 날씨처럼 열정 가득한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홍성에서 '로컬테이스터'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귀농귀촌, 지역살이, 로컬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 홍성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6년 전 저도 '촌스러운 일 상상캠프'로 홍성과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됐는데, 어느덧 지역에서 젤라또 매장을 운영하고 있네요.
정말 짧은 사이 눈 앞에 풍경이 많이 변했다
이번 행사에 강연자로 초대받아서 귀촌을 하게 된 이야기, 창업을 하게 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누고 왔습니다.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미래의 청년 창업가분들이 많이 참석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질문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 귀농귀촌을 준비할 때 지역살이의 궁금증, 걱정과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로컬테이스터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지역을 미리 경험해 보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오늘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과 관심이 쭉 이어져서 나중에 또 홍성에서 인사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