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시집을 가고

in 망원동

by 서툰남편 김광석

누나는 시집을 가고

나는 독립을 했다.


부모님은 적적하셨는지

이 아이를 입양하셨다.


근데

애가 좀 까칠하다


2018. 05. 28

in 만수동

아그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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