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앱들의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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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규앱 출시!
Journal 앱
출시: 2023년 말
다른 앱과 연계하여 일기 쓸 수 있게 해주는 앱 - 사진, 위치, 연락처 등과 연계하여 소재를 추천해준다고 함 ("지난 주에 강릉 다녀왔던데 일기 써봐~")
Suggestion API 를 통해 써드파티 앱과도 연동 지원할 예정
StandBy 앱
- 애플워치의 그것과 비슷한 시계 모드.
- AOD도 지원
- 시계 뿐 아니라 사진도 확인 가능.
- 써드 파티 위젯 지원
기타
- ("Hey Siri"가 아니라) "Siri"라고만 불러도 동작하는 시리
- 지도앱에서 오프라인 지도 지원
- 사진앱에서 개, 고양이도 인식, 인물 사진 앨범 개선
- 위젯 개선: 위젯에서 곧바로 인터랙션 가능 (할일 체크, 음악 재생 등)
- 잠금화면: 다양한 배경화면 지원, 잠금화면 위젯 지원 (iOS16의 그것과 유사)
- 라이브 액티비티 지원
- 건강 앱 지원
- PDF 사용성 개선: 입력폼 인식하여 오토필, 서명란에 애플팬슬로 서명, 노트앱에 PDF 삽입 가능 - 실시간으로 공동 작업도 가능
- 스테이지매니저 개선
- Freeform 앱 개선
- 화면보호기 추가
- 위젯: 바탕화면에 설치 가능, iOS의 위젯 그대로 사용 가능 - 맥에 해당 앱이 없어도 됨. (아이폰이 가까이 있거나 같은 네트워크면 가능)
- 게임모드
- 화상회의 관련 기능 (Facetime, Zoom, Teams 등에서 사용 가능)
- Presenter Overley: 발표자가 발표중인 프리젠테이션 위에 떠 보이는 효과
- Reactions: 3D 애니메이션으로 동작하는 리액션
-Safari: 여러 보안 관련 기능 보완
- 비밀번호 공유: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을 활용하여 멤버들 간 계정 비번 공유
- 복수 프로필: 쿠키, 방문기록, 즐겨찾기 등을 프로필에 따라 분리 가능 (집, 회사, 학교,... 이런 식으로)
- Web Apps: 특정웹페이지를 앱처럼 dock에 올려서 쓸 수 있는 기능 => 기존에도 Automator를 통해 웹사이트를 앱처럼 dock에 올려두고 쓸 수 있었는데 이를 정식으로 지원하게 됨
- Adaptive Audio: 노이즈캔슬링이 유저의 사용패턴이나 환경에 따라서 알아서 제어 (대화하면 꺼지고, 청소기 소리 들리면 켜지고)
- 홈팟 관련: 관심이 없어서 생략..
- 스마트 스택 노출 강화: 모든 워치페이스에서 크라운 돌리면 스마트 스택 위젯 뜸. 그동안 워치 페이스의 한 종류로만 쓸 수 있었는데, 이제 워치 사용성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듯. 워치버전의 라이브 액티비티
- 새로운 디자인 스타일: 워치앱, 활동 등의 앱 디자인 크게 바뀜. 예를들면 크라운을 통한 수직 페이지네이션이 적용되었으며 이동한 페이지에 맞게 배경 컬러가 완전히 바뀌는 디자인 적용됨. 그동안 워치 기본 앱들은 색상 활용에 소극적이었는데, 하드웨어가 좋아지면서 이러한 기조도 바뀐 듯
- 스누피 워치페이스 추가: 별 거 아닌데 가장 기대되는 부분. 여전히 워치는 시계로서의 정체성이 강한 듯 하고, 이러한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애플의 전략인가 봄
- 활동 앱 강화: 사이클링, 등산, 태니스, 골프 등.. 아무튼 좋아짐
- 마음 챙기기 앱 강화: 현재 마음 상태를 기록, 진단, 진단에 따라 아티클 추천하는 기능 추가됨 +그동안 워치에서만 됐는데, 아이폰에서도 되려나 봄 => 정신건강 관련 앱들이 마켓에 많은데, 애플이 이 방면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파이를 뺏는다기보단 파이 자체가 커지는 역할을 할 거라 생각. 한국의 정신건강 관련 앱들은 주로 심리상담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자 비즈니스인데, 애플의 마음 챙기기 앱은 나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트랙킹하게 만드는 서비스라 직접적으로 경쟁한다 보기 어려움
- Screen Distance: 스크린을 너무 가깝게 가져가서 보면 경고하는 기능. 근시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