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넌.
앞으로 만들어 갈 'snow'의 정체성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았다. 일단 제퍼디 스타일의 스펠링-단어 껴맞추기 부터 시작.
일련의 조합을 여러개 놓고 머릿속을 굴려 보았지만, 억지춘향인듯하여 쫌하다 포기.
마케팅까지는 아직 거창하고, 기백명의 영향권 그룹들을 대상으로 소통할 채널을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에 몇 가지 대안을 놓고 생각.
페이스북에 snow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까?
카톡으로? 홈페이지? ...
20-30분간의 생각 끝에 이제는 고전매체같은 느낌이 되어버린 "e-mail'을 쓰기로 하다.
일과 사람을 mathching 하는 즐거움.
과정과 결과 모두에서.
알랭드보통의 두가지 책에서 받은 영감들.
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6793081
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6829443
사람들에게 일자리가 아니라 일을 주고.
그 '일'이란 것이 숨막히고 의미없는 노가다가 아니라 각자의 인생애서 즐거운 작업이 되기를 바라며.
당신에게 일을.
your work -
#일 #알랭드보통 #work #불안 #일의기쁨과슬픔 #즐거운일은불가능한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