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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매일홀딩스 명예회장 사임, 퇴직금 22억 수령

임직원 의무 공시 기준을 살짝 밑도는 연봉액(4억9100만)도 공개돼

이 글은 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에 2024년 3월 30일(오후) 올라온 기사입니다. ->원문보기            


[신흥자경소] 김인순 매일홀딩스(005990) 명예회장(이하 여사)이 작년 말 상근 사내이사직(명예회장 직위)에서 사임하면서 퇴직금 22억여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김인순 여사 연봉이 임직원 보수지급금액 공시 의무 기준인 ‘5억원 이상’을 살짝 밑도는 약 4억9100억원 수준이란 사실도 공개됐다.

      

최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 창업주인 故김복용 선대회장 부인이자, 김정완(매일홀딩스·매일유업 회장)·김정석·김정민(제로투세븐 회장) 3형제 어머니인 김인순 여사가 임기 만료 전인 작년 11월 30일부로 사내이사직(명예회장)에서 중도 사임했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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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의 전문(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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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자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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