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용의주도신 MD Nov 04. 2023

세일, 쿠폰, '너만 주는거야' 착각

소비 촉진 프로모션

"진짜 하이 브랜드는 세일을 하지않는다"


차라리 남는 재고는 불에 태워 희소성의 가치를 올린다며



명품가방 재고를 태운다지만..



(보면 뭐 죄다 세일하드만)



사람들은 '원래는 비싼건데,'


'나만' 싸게 사고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특별히 너만 싸게 주는거야"



시크릿 쿠폰, 전시매장상품 한정할인 뭐이런것들이


그런 심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가의 이전글 온라인 판매 월 1억 매출 셀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