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연수

대구 학남초등학교


오늘은 대구 학남초등학교다.

칠곡은 여타 강의로 자주 가는 곳이라

처음 가는 학남초등학교지만 친정 가듯 익숙하다.


여유로운 주차장,

계단을 따라 2층 시청각실이다.

이른 시각임에도 코디네이터 두 분의 분주한 손놀림이다.

대구 학남초등학교


정돈된 강의실과 코디네이터 선생님의 자연조명이 더해

절로 올라가는 에너지다.

한 분 두 분 들어서는 학모님들.


올해 첫 교육이라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학남 초등학교의 의미 중 학의 의미를 담은

참 인재상과 자존감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

어머님들의 자존감을 더 강조하셨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우리 어머님들의 행복을 먼저 챙기시길 당부했다.

이로 인한 엄마의 자존감 향상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말씀이다.


서두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교장선생님께서 열어주셨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한
교장선생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했다.


모든 게 정리의 연장선이다.

2시간이라는 너무나 짧은 시간,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2가지

독서와 정리 정돈을 강조하며 힘 있는 마무리다.


교장선생님의 학부모를 위한 마음 씀이

여느 학교보다 크게 다가왔고

그런 마인드 때문인지

우리 학부모님들의 눈빛 또한 더 반짝였다.


학교, 가정, 팀 등 리더의 마인드가 고스란히

교사, 학생, 자녀, 팀원 등의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걸 다시금 실감했다.

교장선생님은 분명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진정한 리더가 분명했다.


돌아오는 길 주차장,

차 문을 여는데 멀리 두 분이 다가온다.

학모님이다.

"강사님 오늘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꼭 실천하고 서로 인증할게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낮게 든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파이팅으로 에너지를 나눴다.


기분 좋은 학교, 대구학남초등학교의

꿈과 성장, 더 큰 발전을 응원합니다.

챙겨주신 간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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