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

최후의 만찬은 무려 8년간 스케치를 했다.

by Peter Shin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


최후의 만찬은 무려 8년간 스케치를 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3년 공생애를 위해 30년을 훈련시키셨다.


당장에 눈에 보이는 성과와 반응들만으로 삶 전체를 정의 내리려는 습성,

나를 포함한 누군가의 마지막을 끝끝내 보지못하게 하는 그 번복되는 습성 바로 이면에 조급함이 있다.


조급함은 마귀적인것이 아니라, 마귀 그 자체이다.


조급함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다.

조급함은 선택이며, 살고자 하는 방향이다.


조급함은 끝까지 가야 할 우리를 중간에서 멈추게 한다.


끝까지 달려봐야 한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1년 뒤 어떻게 될지, 10년 뒤 어떻게 될지는,


끝에 가서야 비로소 알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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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Grand Canyon West,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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