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고 팔짧은 슈뚱의 비애.....
#2) 슝이모는 슈뚱 육아중
말귀를 알아들으면서
심부름하고 뿌듯한 얼굴로 돌아오는게 귀여워
수저, 젓가락, 그릇을 하나씩 주면서 싱크대에
올려 넣고 오라고 심부름을 시키는데
쪼금 큰 그릇은 높게 들지 못해서
까치발까지 들고 요상한 소리를 내면서
싱크대에 그릇 올려 놓기를 시도해 보지만
팔이 짧아... 실패.......ㅎㅎㅎ
뒤돌아 보고 울상을 짓는 표정도 재미져
쬐끔 도와주면서
아이고 잘했네~ 라고 칭찬해주면
뿌듯한 표정으로 할매한테 뛰어간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