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도 잘해욧~

어따... 편하구만....

by 슝 shoong



#4) 슝이모는 슈뚱 육아중


요즘은 말귀를 어느 정도 알아듣는 슈뚱~


기저귀 가져 오라면 가져오고,

기저귀 버리고 오라면 현관에 툭 던져 놓고오고,

리모컨 찾아 오라면 찾아오고,

식탁위에 그릇 올려놓고 오라면 올려놓고...


옳지~ 옳지~ 잘해써~ 칭찬해주면

좋아서 자발적으로 심부름 하는 슈뚱~ 아잉

앉아서 조금은 시켜먹을(?)수 있으니 좋으다 ㅎㅎ


말귀를 못알아 들을때는 우웅? 우웅? 하면서

입 내미는 것도 귀횹다 꺄르르르


이모가 막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야...

슈뚱 공부 시키는고야... 알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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