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쬬라 이모의 눈물겨운 포켓몬빵 빵셔틀 3탄

by 슝 shoong






받쬬라 이모의 눈물겨운 포켓몬빵 빵셔틀 2탄 보고 오세요 쇽닥쇽닥~


2탄 마지막 장면 받쬬라 이모 끝나지 않은 빵셔틀

과연!!!! 포켓몬 고오스 빵을 샀을지!!!!!!

보시죠!!! ㅋㅋㅋ



































































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육아툰)

받쬬라 이모의 눈물겨운 포켓몬빵 빵셔틀 3탄


2편 마지막 장면-> 포켓몬빵 고오스 빵은 없어?


포켓몬빵 고오스를 못 구했다니까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슈뚱의 표정을 보고 말았다...

조카바보 이모는 조카의 시무룩한 표정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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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래. 서

공부했다. 포켓몬빵 사는 방법!

편의점에서 포켓몬 빵을 사지 못한 이유는 편의점이 많은 동네는 빵이 들어와 봤자 1~3개란다.


편의점에 따라 아침, 저녁, 밤에 들어온단다.

그래서 아침에 가면 저녁에 오라고 하고, 저녁에 가면 밤에 오라고 하거나 아침에 오라고 한 거구만... 크흠


그러다 찾게 되었다.

제일 빠르게 살 수 있는 방법...

아... 진짜 이 방법만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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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뚱 생일 하루 전! 결심했다!

가자!!! 이마트 오픈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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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마트는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9시 정도에 가면 된다고 했지만 기회는 오늘뿐이라 8시 도착 예정으로 이마트를 갔다.


8시 10분에 도착했다.

아침이라 문 여는 곳이 달라 헤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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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갔더니..

웜머 사람이 많다.

한 명.. 두 명.. 세명... 열... 다....

응? 이러다 못 사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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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 있는 곳으로 다가가

정말 마스크를 꼈기에 망정이지 세상 부끄러운 얼굴로 여기가 빵 사는 줄 이냐고 앞줄에 계신 젊은 여자분께 쇽닥쇽닥 물어보니 맞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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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부끄러워하니까 처음 왔냐고 물어본다. 본인은 조카가 사다 달라고 해서 몇 번 와봤단다.

아... 여기서도 만났다 조카바보 이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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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와본 조카바보 이모분이 지금 서 있는 정도면 살 수 있다고 한다.

포켓몬빵이 들어오는 개수나 종류가 매일 다르다고 한다..

응? 그럼 고오스가 없을 수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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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연 나는 고오스를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앉아서 기다린다. 낚시 의자를 가져오거나 매트를 가져와 깔고 앉아 있다.


나만 서 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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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이게 일상이신 듯 보였다.

가계부를 쓰시는 분도 있고, 책을 읽으시는 분들도 있고, 커피를 나눠 드시면서 오늘은 늦게 왔네, 빨리 왔네, 오늘은 살 수 있겠네~ 하면서 띠부실을 교환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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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시간 동안 서서 글을 쓰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누군가 나에게 종이를 쥐여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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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9시 40분에 이마트 직원분께서 번호표를 나눠주신 거였다.

나는 17번..

두 시간 동안 서 있다가 번호표를 받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가신 분도 있다.



10시

매장 문이 열리고 차례로 줄을 서서 들어갔다.

초창기에 좀비처럼 뛰어들어가서 사지 않아서 다행이다.ㅋㅋㅋㅋ


고오스가 들어왔을지... 초조해하면서 들어갔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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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핡핡핡핡 고오스가 있다! 있다!!!

이놈의 고오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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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세 개만 살 수 있어서 고오스 두 개와 초코빵으로도 유명한 로켓단 빵 하나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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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헛웃음이 나왔다.

이거 세 개 사려고 두 시간을 서있었다.

아 진짜 포켓몬빵이 뭐길래... 고오스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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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뿌듯한 마음으로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마음으로 포켓몬빵 세 개를 소듕하게 안고 집으로 왔다.

포켓몬빵 고오스 들고 슈뚱 생일 축하해 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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