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hunita Mar 18. 2017

따뜻한 기억 Thailand 그 시작

태국 여행 속의 따뜻했던 기억들에 대한 기록 






저는 여행 일러스트레이터 shunita입니다. 



여행자들의 그리움과 여행지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일러스트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브런치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서 

저의 태국여행에 대한 기록 그리고 그곳에 대한 따뜻한 풍경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매번 매화 

발행되는 모든 에피소드에서 한 장의 일러스트와 

태국에서 지내는 동안의 따뜻한 기억과 따뜻했던 모습들에 대한 일러스트를 기록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일러스트와 함께 그곳에서 나는 왜 따뜻한 기억을 가졌는지, 태국 여행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왜 이런 일러스트를 그리게 되었는지 소소하게 적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럼 저의 따뜻하고 작고 소소했던 태국여행의 기록들 


따뜻한 기억 Thialand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