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다르다고 말하는 너를 보며
나는 문득
나도 모르게 웃는다
우리는 다르다고
너와 나는 다르다는
그 단순한 말 한마디가
하루를 갈라놓고
마음을 갈라놓고
숨까지 갈라놓는다
다르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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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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