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tist Inspiration Day.2018.10.17
경험을 통해 얻은 관점. 관점의 깊이를 더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화는 과정.
브랜티스트는, 서로가 공부한 내용을 나누며, 관점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매주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꿈꾸는 테이블을 만들어 갑니다.
- 1단계 분화 = 브랜드가 세상 밖으로 나와 호기심을 느끼는 모든 대상을 흡수한다.
- 2단계 연습 = 브랜드를 만들어가면서, 브랜드의 방향과 대중의 반응이 부딪히는 상황이 익숙해지는 과정.
- 3단계 재접근 = 초기 설정한 방향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다. 이제는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이 뚜렷해지면서 자율성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 4단계 대상 항상성 = 대중이 세상에 수많은 브랜드 중 특별한 하나의 브랜드로 구분하고, 인식한다.
= 사회 흐름이 변화하면서 단계는 순환할 수 있다. = 객관적인 자기 인식이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정체를 가질 수 없고,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어렵다. 결국 군중 속 존재감이 없는 개인으로 전락할 수 있다. = 나를 이해하고, 타를 이해하자. 나의 브랜드와 타 브랜드를 이해하자.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 브랜딩 과정에서 클라이언트가 현재 어느 단계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파악을 잘하기 위해, 질문을 끊임없이, 똑똑하게 할 필요가 있다. 내부적으로 인터뷰 능력을 훈련하자.
- 브랜딩 개발자는 개인의 경험이 발현되어 브랜드와 만났을 때 가치라고 판단될 수 있는 관점을 만든다.
- 그렇기 때문에 특정 학문을 익혔을 때 가지는 전문성이 있는 직업과는 차이가 있다.
- 과연 내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으로 적합한가? 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은, 대상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것만으로 적합하다.
-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대상의 개인적 취향을 수집하는 것.
- 브랜딩은 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고 표현하는 사람.
- ‘디즈니’에서 커리어를 꿈꾸던 이가 생명공학을 다루는 ‘의학 기자’로 살아가다.
- 지금 걸어가는 길에서 맞닥뜨리는 경험 하나하나가 정체성을 만든다. 내면에 정체성이 많아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다중 인격으로 볼 수도 있다.
- 걸음을 쌓자.
- 헛된 인생은 없다. 헛된 인생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 세상의 진정한 신비는 눈에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다. 자연을 포함하여 눈에 보이는 것이 아름답다.
-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편견을 가지는 태도를 극복하기 어렵다. 먼저 타인이 다르다는 사실부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
- 1913년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가 흉하게 느껴, 핑크색 끈을 연결해 리본 매듭을 만들어 가슴을 가린 최초의 브래지어.
- 질환을 연상할 수 있는 심벌과 대표 색상을 정하여 사람들이 쉽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
- 질환이 악화되기 전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알리는 것이 더욱 중요. - 아직까지 숨겨진 질환이 너무나도 많고,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대표색과 심벌도 없다. 문자언어를 넘어선 시각언어를 통해 전 세계 보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익사업.
- 췌장암은 보라색.
- 인생은 외로운 섬. 섬은 겉보기와 다르게 지각의 이동에 따라 정착하지 않고 움직인다.
- 다른 수많은 섬들이 들어와서 놀다가, 다시 나간다. 그리고 다시 보지 않는다.
- 어느 날 내 섬에 다리를 놓은 또 다른 섬. 결혼.
- 넓어진 내 섬. 넓어진 내 인생.
-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는 명칭이 이슈가 되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욕구를 표현하지 못하는 사회적인 압박이 있다.
- 자신(Persona)을 발현하는 수단. 하지만 의존하진 말자.
- 솔직해지자. 관심받고, 인정받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자연스럽다.
- 내가 하는 일이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한다면, 무수한 태그를 다는 내 모습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