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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6 기사166
달 중의 으뜸인 정월 대보름 달맞이(음1.15)를 기다렸다. 우리의 세시풍속에서 설날만큼이나 중요한 날로 여겼던 대보름날이 현대화 된 세상에서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는 경향이 있어 매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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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知天命)에 펼쳐질 행복한 세상. 오로지 '글'과 '책' 속에 담길 내 안의 진실된 삶을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