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모니카 Feb 07. 2021

기부받은 찹쌀떡을 나눕니다

2021.2.7 기사37

매거진의 이전글 형제들이 모두 모여 함께 사는것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