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모니카 Jun 02. 2022

지역작가와의 정담 '김정희님'

2022.5.30 기사116

동네책방 <봄날의 산책>에서 진행하는

'지역작가와의 아름다운 정담' 두번째 초청작가, 김정희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http://omn.kr/1z7wr


매거진의 이전글 난생처음 시를 낭송했어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